득하라

우리네 주인없는 놓여진 것들이 많다.

그렇다

도시, 자연, 길, 빛, 어둠,…. 그것을 얼마나
내것으로 사용하는게 비용절감이좋다.

건물을 지을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한다.

그래야
건물도
내부도
외부도 함께 숨쉴수있다.

멎진가구와 멎진조명속에

나와 그들(개인취향, 연인. 친구, 가족)이 
빈잔을 체울 수 있다.

그것이 진정 “나”를 소중히 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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