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내것으로 온전히 모두 이용한다는 것

지난달에도 느꼈지만 제주는
나무색, 흙색이 다르다.

역시나
색상의 교배에 
고민이든다. .

무엇보다
제주는 제주다워야
제주의 맛을 낼수있다.

전국8도의 맛이 
참 각양각색하다.

지역의 맛깔스러움은
많은 레시피를 대입해보고
변형된 레시피를 만들어야하는
어려움이있다. ???
역시 재미있다. .

제주도의 창넓은집

기초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보면볼수록 땅 잘사셨다.
땅에는 주인이 있다. .
그땅을 소유한것과 
그땅을 자기것으로 쓰는것은 
엄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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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