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매입시, 욕심보다는 상식선에서 바라봐야한다

알고지낸지 25년 전기회사사장님

땅을 물어보신다
그러나 보여준것은 ?”2018타경”경매물건

땅도 보았고, 서류도보았다.
길없는 맹지였고, 하수때문에 준공이 못나는 집들이 많은곳.

가격만 싸다?

과연그럴까?
?문제1
맹지에 도로를 돈주고산다. 10평이면10평이면 맹지는 해결된다 평당100인 땅에 10평도로값은 평당 300~500이더라도 다행이다.

?문제2
하수의 미설치. 흠 답이없다. .

?문제3
문제1이 해견안되면 평생맹지다.

싸다고 덥석잡았다간
경매하시는 말마따나 손과 발 짤린다. .
임장(답사, 조사)을 철저히 해도 이런땅은 지뢰처럼 밟는순간 고민을들게한다.
(지뢰를 밟는순간부터 몇년에 걸쳐 일을 해야한다. 다투기도하고, 술도마시고, 다시다투기도하고 대화도하고, 필요시 땡깡도 피우고 그래야 팔다리가 아닌 옷만 버리는 수준으로 지뢰로부터 해방되거나, 지뢰를 파내는게 가능하다 ᆞ)

?감정가? 그것이 맘에든다면
그동네 부동산 2군데에 맛있는것을사서 20번만 가라.
그럼 눈텡이 안맞고 적당한땅 소개받게된다.
되려 시세보다 낮은 “급매”도 만날수있다.

그러나

땅을 만날려면 욕심을 빼고 상식으로 땅을봐라. .

?전기사장님은 부동산에 친구가 많단다. 그래서 그쪽에서 문건추천 받으시라고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욕심을 버리고
상식으로 좌우를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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