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장인의 손길로부터 시작된다.

이 사진은 
루이비통 한국본사 사진이다.

예전 모시던 
사장님이 소유한 건물이다.

국내 탑클레스 이셔도
유명해지는걸 싫어한분.
하지만 다른 탑들이 
놀러와 음악과 와인을 즐기던
그곳이 내가 일했던곳.
그때 배웠다.

좋은 럭셔리 디자인은 
비싼재료보다 싼재료가
“장인”의 손길에서 시작된다는것을.

그걸 알아본 루이비통 
아시아지역 높으신분도
참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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