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펜션의 고민

어느 시골 마을전체를
펜션 단지화 한다 하신다

집들은 1960~1978년 사이
지어진 여느시골 같다

그 노후된 마을
그 다소 방치된 마을

이런일 벌써 20년전에도 있었다
그러나 욕심이 그곳(그런것들을 먼져한 곳)을 변질시켰다

그걸 알기에 욕심과 변질요소를
걷어내야한다

그 마을을 다시금
바라볼 기준을 잡는다

마을 이름부터 확인한다
마을이름은 그곳을 쉽게 설명한 키워드였다

1 쇼트(shot) 기록
2 쇼트의 합체인 씬(scene)
3 씬의 합체인 시퀀스(sequence)

4 그 장소들을 봐야 한다
공간과 시각이 목적을 갖고
즐겁게 재미난걸 생각해볼수있어서 재미있을듯 하다

5 집들은 최소의 보수의범위를 갖고
노후기능을 보완시키며
필요한것만 만들어 외부의 공사비는 최대한 없게하고
자연적인, 스스로자생이 되는
그런곳을 어떻게 만들수있을까?

6 그리고 약간의 불편함이
새로운 재미의 대상이되는 그런곳

7 눈속임빼고 고민을 다 해보자
즐겁게

8 이런저런 단어를 생각해보니
“새마을”이 키워드가 될듯
마을이 새로운 사업이기에 더욱
걸맞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새마을, 새마음

새마을은 새것이 숨고,
헌것이 앞으로 나와 조화가 될듯 싶다


9 그 후 변질요소를 다시걷어내고 다시다듬는다

10 마을 이름에 맞게 다시 다듬는다
한듯 안한듯 새마을을 다듬는다 재미있게 스스로 자생되게 말이다
​​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

Related posts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