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만난다는건

이 지구상 어느한곳에 요만한 바늘하나를 꽂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또 딱하나 떨어뜨리는거야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바늘위에 꽂힐 확률

퍼플하트의 인연

작년에 쓴적도있죠.

현장소장님께서
10년만에 다시본
그중에서도 5미터 퍼플하트.

그리고

?고민이 필요없었고
?본 즉시 구입하셨죠

시간이 흐르고
반년을기다려
이제 새집으로 들어가는 날

떠오른 단어 .

“인연”

기획외에 가끔 좋은 인연을
만날때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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