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만져봐야 안다

만져보자

안만져보면 모른다
입으로만 말하지마라
모르면서 봤다고 하지마라

그 때문에
전세계를 다녔다

그리고 가서 만져본다

인도, 유럽, 일본,듕궉은 
그 때문에 갔다.

지난번에 말한
엄청큰 대문(4번째사진)도 만져봤다.

책에서보는것과
거서보는것과
만져보는건 다른 느낌이다.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성장하면 작두 탈꺼같다고”

아직 모른다.

작두를 탈 위인인지
나조차도 모른다.

그냥 나는 늘 목말라있다.
만져보고, 그것의 가치를 보고
새로운게 아닌 가치를 재상시켜보고싶다.

그 뿐이다. 
그게 내삶의 목적이다

물론 50%는 땡땡기가 필요하다고
의사인 친구가 말한다.

가끔 할까싶다 땡땡이.

타지마할
쇼단주택 (꼬르뷔제)
방직자협회(꼬르뷔제)
찬디가르 종합청사(꼬르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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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