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으로 부각시키는 멋

멋쟁이는 
멋을내지않는다.

프랑스인 뒤르몽씨가 
내게건넨 말이다. “자신은 그냥 소소히
단정하고, 트렌드는 관심없고
그저 자신에 맞는 색과
조화를 최소로 할뿐”이다했다.

5년이지난지금
이제 조금 알것같다.

왜 그말에 4년의 고민이
지금 참 많은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결국은 모든끝은 “나 자신”이라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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