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타 건물이다.
일조사선제한 때문에
지붕이 꺽였기에
그런 한계에
반대로 “적극성”을 넣는다.
외장은 싼판넬이지만
“A”으로 강렬함을 주고싶다.
꼭 카센타가
창고처럼 보일 필욘 없으니
동네의 심볼처럼
잘못보면 미술관 처럼
보이면 성공이다.
카센타 건물이다.
일조사선제한 때문에
지붕이 꺽였기에
그런 한계에
반대로 “적극성”을 넣는다.
외장은 싼판넬이지만
“A”으로 강렬함을 주고싶다.
꼭 카센타가
창고처럼 보일 필욘 없으니
동네의 심볼처럼
잘못보면 미술관 처럼
보이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