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짓는데, 요행을 바라지마라

왜그러셨을까 싶다.
박진감 넘친 하루

특별검사원의 지적사항
1.
2.
3.
?

지역 공사감리자의 무능(쓰고싶지않은단어)

그결과

뜯고다시하게 되는결말들.. 불법을 자행한 건물주
그걸 가리려는 공사감리자
그걸 찾는 특검(특별검사원)

건물주의 안일한 생각에
발생된 위법적사실들.
준공을앞두고
뭣하는 것인지.

지금은 1988년이 아니다.
위법? 묵인해줄수없다.
집장사들이 자행한 위법은
언젠간 걸린다. 그것은 역시
건물주가 뒤집어쓰는 걸과로 온다.

“요행을 바라지마세요”

시청공무원 후배인데
우린 청탁금지에 싸인했다.
어쩌겠는가. 뜯고 다시하는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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