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주는 느낌. 집에서 사는 사람이 풍기는 느낌 우린 그것을 가풍이라고한다. 그것이 습관이되고 그 것이 규범이 될때를 말한다. 모든건 환경이라했던가?…
욕구 “사람이 집을만들고집은 사람을 만든다.”했던가. 과거의 “생산” 일변도의 찍어내는 시기는 지났다. 들판에 아무것도 없던시기가 지나고 아파트가들어서고 최소의 욕구가 해소되고 그것이…
값싸고 좋은건없다.? 정말그럴까? 1980년대 한국에서 쓰인 건설재료는 형편없을정도는 맞다. 그러나 40년이 흘러간다. 나라는 경제 발전이란것도 하였고 제품개발이란것도 하였다. 소재는 무궁해졌다.…
벽돌하나를 쌓더라도 기본 쌓기 견적단가는 거의 같다 다만 약간의 비용을 들여서 어떻게 쌓느냐가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고민은 결과의 큰차이를 만든다.…
예전 사무실에서 했던 대한민국에서 유명한분의 집이다. 잡지에도 너무많이 실려서 아시는분은 아실거다. 이 집 인테리어를 보면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없이 보이게하는건 소중히 …
진실의 덩어리 약간의 치즈덩어리 치즈덩어리처럼 맛깔스러움. 치즈덩어리는 공극의 깊이감이좋다. 깊이를 더하는 음영과 빛 그리고 창. Mass는 그것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