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지식

이로운 환경

환경은 중요하다. 나를 쉬게하고 나의 경직됨을 풀어주고 나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줘야한다. 음악을들으며 그림을 보며 와인을 마시며 그것을 해소해야한다 몸이 받는 피로누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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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창은 전경을 담는다. 사계절을담고사람의 가슴을 담고사람의 시선을 담는다. 그러나 창과방패처럼 건물의 덩어리 mass는 창을 뚫는순간 파괴가된다. 즉 창을 내부를 생각하며외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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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욕구의 결과다

욕구 “사람이 집을만들고집은 사람을 만든다.”했던가. 과거의 “생산” 일변도의  찍어내는 시기는 지났다. 들판에 아무것도 없던시기가 지나고 아파트가들어서고  최소의 욕구가 해소되고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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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값싸고 좋은건없다.? 정말그럴까? 1980년대 한국에서 쓰인 건설재료는 형편없을정도는 맞다. 그러나 40년이 흘러간다. 나라는 경제 발전이란것도 하였고 제품개발이란것도 하였다. 소재는 무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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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부럽고 안부럽고는정말 간발의 차이 색,질감,형태, 조명, 주변요소, 전망, 소재의 활용 밝은공간…. 들이  보이느냐가 부럽게 하는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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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기본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한다. 가구가 그자리를 찾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 하고픈 것에 포인트로 임펙트만 주면 된다. 그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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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음의 진실

진실의 덩어리 약간의 치즈덩어리 치즈덩어리처럼  맛깔스러움. 치즈덩어리는 공극의 깊이감이좋다. 깊이를  더하는  음영과 빛 그리고 창. Mass는 그것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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