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잡지 지천에 깔렸다.
디자인 잡지또한 지천에 깔렸다.
건축잡지 보지않는다.
그러나 업체 카다로그는 중요하게 본다.
해외 박람회,
해외 전시회를 가는이유?
직접눈으로보고
직접 카다록을 받기 위해서다.
왜 카다로그 냐고?
카다로그들중
교과서 “끕”이 되는게 있다.
그걸 찾는것이다.
문. 시대에따라 문의기능은
다양하게 요구된다.
특히 내부의 문은 스마트하고
스무스해야한다.
외부의 문, 창은 또다르다.
2015년부터 이곳의 카다록을 봤다.
2017년판도 좋았고
2018년판은 정리가 잘되보인다.
실내용 문, 창에 대한 한국식 교과서이다. .
건물 외부에 쓰이는 창과 문의 교과서는 다른업체것이 갑이다.
해외업체 것중 최고의 ?정말 중요한 교과서도 물론 있다.
하지만 국내수입업체가 없으니
딜리버리, AS가 원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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