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àu sáng
불광동성당
빛은 색을 입는다.
그것은 인간의 감각을 움직이게하고
시신경계를 자극시킨다.
인간을 바꾸는것 빛이다.
빛을 쓴다는것은
바로 “끕”중 최고다.
본문은 빛의 색을 보여주기위한사례다.
그러나 그보다 .
과거 성당과 교회에서 “스테인드그라스” 사용한 목적은
바로 “말씀”을 전하기위한 “책”이었다.
그렇다. 빛을 쓰되 빛만을 쓴게 아니다.
과거의 성당에서 빛은 화려함이 아닌
“빛을 책으로”써서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