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는 국가법령에 근거하여
시험에 합격한 이에게 주는 자격증이다.
건축사시험은 1965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1회 시험이있다.
건축사가 아닌자가
건물을 기획, 설계업무를 못하도록 했다.
즉 건물을 짓고자한다면
“건축사”를 만나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일반분들은 잘모르신다.
애석하게도
건축가라고 건축사인냥 사칭하는분들
시공사가 다해주겠다는것에 한두분이
속는게 아니다.
건물을 짓고자 한다면
“건축사”를 찾으면되고 (자격증 보여달라고 하시고)
그중에서도 믿음가는
건축사를 만나시면된다.
건축사는 “윤리서약”을 한다.
건축업종에서 유일하게 윤리서약을 한다. “윤리서약”을 한다는
의미는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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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자격증없는이들이
“건축가”라는것을 명함에 쓰고다닌다.
그 단어를 본다면 “자격없는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자격이 없는건 “동네 집장사”도 그렇다.
?이제부터라도 속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