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 정성을 다하다

흙 하나를 받더라도
흙의 색
흙 냄새

손에서 느껴지는 감을본다.

어느동네어서 있던 흙이더라도.

그 흙은 새로운 바닥을 만들어주고

그 흙은 새로운 생명을 주는 바탕이다.

어느하나 소흘할게없는게 
현장이다. “정성” 그것은 주둥이로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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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