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기전

나무

무엇을 받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만지고
무엇의 느낌을본다. “놀이터”
의자하나를 사더라도
비싸면 몬산다.

만져보고
쓰다듬어보고
앉어보고
누워보고

그 것은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주고

그 것은 새로운 생명을 주는 바탕이다.

어느하나 소흘할게없는게 
현장이다.

정성은 마음이 먼져지만
건축의 정성은 마음이후 몸이 따라가줘야 실패가 적어진다.

2017년7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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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