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답사

명당 이라 쓰고 “이치”로 읽는다. 땅을 쓰는덴 이치가 있다.
땅이라고 함부로 쓰면 안된다.

오랜만에 어르신 모시고 답사를 했다.

대한민국의 명문가 묘지터 답사다.

묘지터나 집터나 다르지않다.

자리가 작으면 “묘지터”
자리가 넓으면 “집터”인 것이다.

이치는 상식이다
다만
이치로움을 보느냐
안보이느냐는 이롭냐의 차이다.

사실
이치(풍수)를 영업적으로
활용할순없다.

명당? 찾지마라
얻으려고 얻는게 아니다.
그래야 좋은 땅이 보일것이다. .

조선8대 명당중 몇군데를 답사 해봤다.
역시 오늘도 1000km는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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