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리대성당 – 오묘함을 주는 매력

오묘함 그것은 
화려하지않게
날렵하지 않게
짙지 않게

단정한 하나가
큰공간에 어울리게
조성될수있다.

이브리대성당.
마리오보타의 작품이다.

저 트리망사
양면망사

사람이 이동에 따라
사람시각과 밝음, 어둠이
오묘함이 휘몰아친다.

처음본사람들은
그장치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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