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듯, 없는 듯, 잘 숨겨야한다.

창은 
있는듯 없는듯 ?안보여야한다.

즉 문틀, 문살, 유리코킹이
보이지 않아야한다.

우리나라?

99.99999999998%
문들이 다 노출된다.

그러하기에
디자이너들이 필로브 창호를 선호한다.
문틀이 가장 얇기에.

그런데 이건창호 만큼 나가고
어떤건 초기능적이라서 비싸다.

그러나 창호의 위치나
마감상세를 조절하면
얻을수있다. .

물론 정성이담긴
디테일한 시공이 필요하다.
그래도 매우싼값에 가치를 갖는거니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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