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은 용도에 맞아야한다.

조명은 용도에 맞아야한다.
책은 빛의 “최약자”
빛은 책을 상하게한다.

때문에 빛은 없어야한다.
이 도서관.? 빛의 위치를 바꾸었다.

365일동안 노출보다
길어야 하루만 노출되는게
사실 맞겠지.

빛의 양도,
빛의 각도도,
빛의색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아시다시피 건물에서
가장 싸구려 빛은
빛만 보여준경우다.

Sao paulo library

물론 빛만 보여주는곳도있다.
“클럽,광광나이트”

그러나 건물을 나이트처럼 꾸밀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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