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의 지하원룸
Nyawang
지상은 영화인의 집
Nyawang
많은분들이 오는곳
그러나 거실은 작고
가족의 프라이버시가 노출되고
Nyawang
그래서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포기했던
Nyawang
그것을
Nyawang
나는 원룸으로 제시했네요.
Nyawang
예술가
화가
조각가
공예가
글쓰는 작가분
Nyawang
그분들 혹은
개인사무실이 필요한분들께
맞는 원룸입니다
Nyawang
음악을듣고
지인을 초대하고
파티를 하고
영화를 보고
Nyawang
더잼난건
대치동 이사님은
상가건물 지하에
어느누구도 상상못한
놀이터를 만드실껍니다.
Nyawang
법적으로 만들어야하는것이
개인의 공간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넓은 장소가됍니다.
Nyawang
이렇듯
Nyawang
개개인의 요구사항이
재미와 즐거운공간으로
변화되고 그 가능성을 만들때
그 재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