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늘 이야기하는것
볼륨, 질서, . . . . .”하고픈것”
Nyawang
길이 복잡하다 말하면
좋은길 하나만 보라하셨고
Nyawang
논문쓸때에도 개념도에
갈증이 높은벽을 만나니,
가볍게 좋은것 하나만…
Nyawang
단 그 하나는 .
Nyawang
절대 버리지 말라했다.
Nyawang
지금보면
Nyawang
나도 지금 그말을 하고있다.
Nyawang
꼬르뷔의 작품이 그랬고
앙리시리아니가 교수님께 그랬고
교수님이 나에게 그랬고
내가 지금 그런다.
Nyawang
2013 연구실
부산 부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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