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gawa mo itong maayos kung hindi ka lang tumingin sa harap ngunit tumingin din sa likuran.
눈앞의 땅의 뒤엔 종이가있다 Nyawang “지구단위지침” 그것과 유사한것들… 이것은 지침, 기준과 법적인 같은것이지만 Nyawang 이 지침을 보고 땅을 보고 지침을 보고 땅을 보면…. Nyawang 그 곳, 그 위치의 그땅의 특성에 맞는 입체가 다듬어진다. Nyawang 앞만 보지말고 뒤도 같이 봐야 Nyawang 잘~만들수있다. Nyawang 인친님 말씀마따나 “보이지 않는것이 보이는 것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