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톤의 몇백톤의 건물을 땅에서 띄우는건 역시 흥미롭다. 특히나 이 사례처럼 깊숙히 침투한 땅 처럼 이정도 띄울때, 띄운것을보면 역시 희열을 느낀다. “중력으로 부터의 자유”를 Kaalaman sa arkitekturaFacebookTwitterPinterestLinkedinTumblrRedditStumbleuponWhatsappTelegramLINEEmail Nakaraang post 건축에서의 의미와 느낌 susunod na post 건축은 끝없는 공부를 필요로 한다 Iba pang mga post sa kategorya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